‘동작구’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보건복지부문 대상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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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전국 230곳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복지인프라 구축과 구민의 행복지수를 향상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보건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발전의 성과를 창출하고 자치제도의 정착과 행정운영의 선진화를 진단한 평가. 수상자는 각계 전문가들이 2개월 동안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심사 및 인터뷰, 3차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여론조사를 더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

동작구는 취약한 재정적 여건을 극복하고 노인휴양소, 동작실버센터, 보육정보센터, 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등 복지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구민 건강증진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소 분소 설치, 홀로 사는 노인 D/B검색시스템 운영, 금연학교, 절주사업, 소외계층 무료 치과진료, 아토피 관리 진료센터 운영 등 타 자치구와 특색 있는 차별화사업을 추진해 온 것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구는 ‘복지으뜸 행복동작’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사람중심의 선진보건복지 장기비전을 수립하고, 저소득층 보호와 노인, 여성, 청소년, 아동, 장애인, 보건 등 분야별 복지인프라를 구축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여 온 점이 인정됐다.

김우중 구청장장은 “이번 수상은 구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구민들의 몫”이라며 “살기 좋은 고장이 되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삶의 수준이 높은 동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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