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재개발 조합 홈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1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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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투명성 강화위해 25개구역 자료 전격 공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역내 주택재개발 조합(추진위원회)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구역별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친환경적인 도시 개발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균형발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

홈페이지에는 25개 구역(조합 17곳, 추진위 8곳)의 운영규정 등 정관 용역업체선정계약서, 현재 진행과정, 조합(추진위원회)총회, 이사회, 대의원회 회의록, 사업시행확인서, 관리처분계획서, 정비사업시행관련문서, 회계감사보고서, 전세주택현황 배너 구축 등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자료가 전격 공개된다.

이로써 재개발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또한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는 재개발 재건축을 원활하게 진행하고자 재개발 재건축 민원협의회제도를 지난해 1월 도입,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해당사자간의 다툼을 사전 조정해 주민들간의 참여와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 내고 있다. 그 결과 금호 제23구역 외 4개 구역에 대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해내는 성과를 이뤘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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