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바로알기 프로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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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초등학생 대상...구청민원실등 현장체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내가 사는 고장 바로알기를 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광진구를 소개합니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교과 중 ‘우리고장의 모습’ 단원과 관련, 학생들이 구청을 개별적으로 방문 조사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생동감있게 구정을 배우고 익히게 함으로써 내고장 사랑의 동기를 부여코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반적인 구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를 소개하는 ‘아름다운 광진 그 희망의 기록’에 대한 동영상을 관람하고 ‘우리고장 광진구 이야기’라는 교육자료를 견학 당일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지방자치의 현장을 방문해 실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고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청 민원실, 보건소에서 하는 일을 둘러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직접 둘러보고, 고사리 손으로 만져보며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광진구가 여러분의 고향이고, 여러분은 광진구의 희망이므로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자랑스러운 광진구의 꿈나무가 되어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그러했듯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주름잡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6월 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광진초등학교 김미경 선생님은 “좋은 행사 진행에 감사 말씀드린다”며 “아이들이 영상 자료와 퀴즈 풀기, 직접 둘러보기 등을 통해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사회공부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메일을 보내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6월 말 현재까지 광진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에서 1일 2∼3학급씩 나눠 865명이 다녀갔으며, 여름방학 전인 7월15일까지 광장초등학교 등 4개 학교 560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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