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전교실 내달 3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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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초보여성운전자 대상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역내 초보 여성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3일과 4일 양일간 ‘초보여성운전자를 위한 주차탈출! 안전운전교실’을 연다.

29일 구에 따르면 안전운전교실은 ‘건강한 운전문화 만들기 운동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것으로 이론교육과 실전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내달 3일 오전 10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는 안전운전을 위한 이론교육이, 4일 오전 10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내 컨벤션주차장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실전교육을 받는다.

특히 실전교육에서는 20년 이상 무사고 운전경력 전문강사가 사이드미러와 차선변경 방법, 후진방법, 후진주차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한편 마포경찰서 교통과 소속 경찰관이 교통사고 사례와 도로교통법, 교통사고시 처리요령 등에 대해 교육한다.

아울러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 정비사들이 기본적인 자가 차량 정비요령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운전면허증 소지 여성운전자들은 내달 2일까지 건강한 운전문화 만들기 운동본부(2061-0348)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현재 초보 여성운전자로 백화점, 마트 등 차량이 많고 좁은 공간에서 주차하는 것을 비롯해 사고시 대처요령 미숙 등 차량운행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주민들은 이번 교육에 꼭 참석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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