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행복도시 축제 ‘한아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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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문화회관, 내일부터 창업 강좌등 프로그램 진행 송파여성문화회관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축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제13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발전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 주제아래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수강생과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다.

축제는 수강생발표회(7월1일 오후 2시30분), ‘여성부업과 창업 길라잡이’ 및 ‘포토존&이미징쇼’(7월1~2일 오전 10시30분~오후 5시), 특강 프로그램인 ‘송파여성광장’(7월2일 오전 10시30분)과 미국 최초로 여성 성희롱 승소 사건을 다룬 여성영화 ‘North Country’ 상영(7월2일 오후 3시), ‘다문화가정 친화적 사회 환경 만들기’ 주제의 토의 및 한국전통요리 체험교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송파여성광장’ 특강에서는 김근화(여성자원금고 이사장)강사가 ‘21세기는 핑크칼라의 시대’를 주제로 여성능력의 부가가치를 높임으로써 21세기를 주도할 유연하면서도 진취적인 리더십의 여성상을 제시한다.

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운영 중인 200여개의 강좌 중 17개의 창업 강좌를 엄선해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여성부업과 창업 길라잡이(시연&체험)’ 행사를 열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바리스타, 천연화장품과 비누 만들기, 프레스플라워, 초크아트, 손바닥정원, 네일아트 강좌가 참여하며, 이날 판매된 바자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지원에 쓰인다. 문의 (2203-333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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