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수방대책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8: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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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노후하수관 개량 완료… 모래주머니 20만개 제작·적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수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방시설 확충, 하수관 개량·정비 등 수방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장마철을 대비해 노후된 하수관 개량을 이달 중순 완료했고 지하주택 침수방지를 위해 역류방지시설 설치 지원과 수해취약지역에 모래주머니 20만개를 제작,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 적치했다.

또한 구는 수해방지 대책의 좋은 효과를 위해 지하주택에 설치된 역류방지시설(역지변)을 자체 점검하고 이면 도로상 빗물받이 위에 설치된 비닐 등 덮개를 제거했다.

아울러 구는 저지대 침수지역에 긴급 배수용으로 지급된 소형양수기 위탁가정은 사전에 양수기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지하주택에 창턱 등이 낮아 강우시 빗물이 넘칠 우려가 있는 주택은 구청 치수방재과에 신고, 모래주머니 비치와 월류방지턱을 설치(월류방지턱은 구에서 설치할 예정)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천범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 각 동별로 주민대피소로가는 이동 경로를 사전에 숙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기를 당부했다. 문의 (490-3415)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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