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예회관서 내일 여성주관 기념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8: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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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평등 촉진 유공자 표창·바자회등 열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 발전과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여성주간은 여성부에서 양성평등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7월1일부터 7일까지 한 주 동안 색다른 슬로건을 내걸고 사업을 전개하는 것으로, 지난 1996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이했다.

구는 ‘함께 만들어요! 여성이 행복한 은평구’를 주제로 7월1일 오후 2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남녀평등 촉진 및 여성발전에 공이 큰 유공자를 표창하고 이어 실버 에어로빅, 그라티아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은평여성쉼터 주관의 ‘사랑의 바자회’ 등을 갖는다.

7월2일에는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성정책 포럼 개최, 7월4일에는 은평 가정폭력 상담소에서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7월5일에는 건강가정 지원센터에서 가족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7월3일 오후 8시에는 연신내물빛공원에서 서울오라토리오 초청 ‘한여름밤의 클래식’을, 7월5일 오후 7시30에는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프리마돈나 앙상블 초청 공연’을 갖는다.

또한 보건소도 7월4일 구청광장에서 유방암 무료검진, 7월3일과 7일 연세대학교 피부과 이광훈 교수를 초청해 어린이 아토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여성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로 여성이 행복한 은평구를 이루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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