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일대 내일 대청소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9 1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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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공무원·주민등 800여명 참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내달 1일 오전 7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공무원, 직능단체 회원, 일반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하는 ‘밝은 종로 한가족 구민 대청소’를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는 연일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일대를 깨끗하고 쾌적한 본래의 모습으로 가꾸고 열린 광화문 광장 조성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

청소는 ▲신문로 남측(동화면세점~세안빌딩) ▲신문로 북측(새문안교회~광화문사거리) ▲세종로 서측(광화문사거리~세종문화회관 앞) ▲세종로 동측(교보빌딩~KT 앞) ▲종로1가 북측(교보빌딩~제일은행 앞) ▲종로1가 남측(동아일보~영풍문고) ▲광화문사거리(횡단보도) 6개 구역으로 나뉘어 보도 상에 붙은 껌 떼기 작업과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한전박스·가로등·전봇대에 부착된 불법 첨지물 제거 등으로 실시된다.

또한 보도 위와 빗물받이 내에 버려진 담배꽁초 수거하는 동시에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날 실시되는 구민 대청소로 광화문이라는 명성에 걸 맞은 쾌적한 거리를 만들고 출근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청소하는 광경을 보여줌으로써 광화문 주변의 환경을 다 같이 아끼자는 상징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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