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여성주간은 여성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의 촉진 등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드높이는 기간으로, 지난 1995년 12월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지정됐다. 1996년 7월1일부터 여성발전기본법시행령을 기념해 매년 7월1일부터 7일까지를 여성주간으로 기념하고 있다.
먼저 내달 1, 2일 명륜동에 위치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50명씩, 총 3차에 걸쳐 ‘다시 한 번 더 일하기 위한 Re-Career시리즈’ 행사를 갖는다. 육아나 간호, 그 외의 사정에 의해 3년 이상 일을 중단한 여성들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인 사회 참여 주제에 대해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 집중 강의를 실시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1차에서는 이희수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의 ‘평생학습을 통한 여성인재 육성’, 2차에서는 김은경 세종리더십개발원장의 ‘여자도 모르는 여성만의 리더십 특강’, 3차에서는 이상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지원팀장의 ‘경력단절여성의 진로설계 및 재진입 성공가이드’라는 제목의 특강이 진행된다. 강좌와 함께 커리어 카운슬링이 세트로 구성된다.
3회에 걸친 강의를 모두 들은 참여자 중에서 희망자에 한해 종로센터 진로지도 상담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20시간)해 행사 후 커리어 카운슬링을 진행한다.
7월2일에는 남인사마당에서 장애 여성 낭송회와 몸 그리기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장애인단체 및 장애여성단체 회원, 자조모임 장애여성, 재가장애여성 약 50명,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장애여성의 문화 활동을 통해 장애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통념을 해소하기 위한 행사다.
작품 낭송회에서는 총 10명이 저자의 작품을 직접 낭송하며, 장애여성 가수의 노래와 하모니카·오카리나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행사장에는 수화통역사 2명을 배치하며, 선정된 총 20편의 작품을 전시하게 될 작품전시회도 전동휠체어 이용자 등의 동선을 고려해 배치한다.
장애여성 몸 그리기 퍼포먼스는 장애 여성화가 2명이 원하는 장애여성의 몸을 크로키 혹은 스케치 해 제공한다.
7월4일에는 북인사마당에서 ‘아름다운 여성들의 기분 좋은 날’ 행사가 열린다.
재즈공연과 마임, 힙합댄스 등 흥미로운 볼거리와 함께 네일아트와 헤나아트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