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예방 교육 내달 3, 10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6 1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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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보건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가 내달 3, 10일 오후 2시 쌍문2동 소재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대표적인 성인병인 고지혈 등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특별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많은 사람이 콜레스테롤은 고혈압, 중풍과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초래하는 가장 큰 위험인자로서 인식은 하고 있으나 자각증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

내달 3일 열리는 첫 번째 강의에서는 상계백병원 내과 이우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이상지질혈증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10일 실시하는 두 번째 강의에서는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및 치료’에 대해 동부 한일외과 김성욱 원장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상지질혈증이란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생기는 혈관질환을 통칭하는 것으로 동맥내벽에 콜레스테롤 등이 침착돼 동맥의 내면이 좁아짐에 따라 여러 장기와 사지말단에 혈액공급이 원활치 않은 혈액순환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번 강좌에서는 혈압측정과 건강상담을 함께 실시해 참석 주민들의 자가 진단에 도움을 주고, 합리적 생활습관개선을 위한 운동, 영향, 금연, 절주 등과 연계된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생활을 유도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는 보건소 지역보건과(2289-8491)로 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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