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앞과 대연각빌딩 앞, LG CNS 앞 3곳에는 소나무 7그루가, 회현고가 밑 교통안전지대 일명 교통섬 4곳에는 맥문동ㆍ벌개미취ㆍ원추리ㆍ돌단풍ㆍ기린초 등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됐다.
이는 지난해 4월 서울시청 본관 후정에 있던 5그루의 소나무를 우리은행 본점 바로 앞의 교통섬으로 옮겨와 심은데 이어 실시된 것으로, 지난달 23일 완료됐다.
구 관계자는 “회현고가 밑 교통섬은 남산3호터널 진입로이면서 퇴계로와 반포로가 교차하는 사거리에 위치, 평소 차량의 통행이 많다”면서 “회현고가 밑 교통섬 4곳에 녹지 공간이 조성되면서 남산3호터널 및 신세계백화점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녹시율이 높아져 정서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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