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저명인사들 함께 골프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6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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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30여명 참가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26일 오후 1시 한강시민공원 여의도 지구에서 사회 저명인사들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파크골프’ 경기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수, 전 고위 공무원, 지역 저명인사 10여명을 비롯한 지적장애인 20여명이 참석해 ‘파크골프’ 경기를 가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게임으로 그린골프와 유사한 방법으로 진행되지만 한 가지 클럽과 그린골프공 보다 약간 큰 전용 볼을 사용해 어린이나 노인은 물론 장애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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