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어깨띠와 피켓 등의 거리행진으로 대표되던 기존의 캠페인에서 탈피, 콩트, 비트박스, 패러디 송 등을 통한 춤과 몸짓으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퍼포먼스는 유얼의 사회로 SBS ‘웃찾사'에서 개미핥기로 유명한 개그맨 이광채, KBS ‘폭소클럽’에 출연한 비트박스의 달인 해우리, 개그맨 강상호·전승배·이창호·이민희, 서울종합예술학교 댄스팀 등이 출연해 콩트, 비트박스, 댄스, 패러디 송 등의 공연을 열었다.
구 관계자는 “오늘 시민에게 선보인 공연(콩트, 패러디 송 등)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정신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온 ‘기초질서 지키기’가 더욱 시민 공감을 형성하여 생활 속에 뿌리 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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