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 지키기 ‘이색 퍼포먼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6 1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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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비트박스등으로 시민공감 이끌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26일 오후 2시30분 삼성동 코엑스내 오디토리움과 삼성역 주변에서 이색 ‘기초질서 지키기’ 거리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어깨띠와 피켓 등의 거리행진으로 대표되던 기존의 캠페인에서 탈피, 콩트, 비트박스, 패러디 송 등을 통한 춤과 몸짓으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퍼포먼스는 유얼의 사회로 SBS ‘웃찾사'에서 개미핥기로 유명한 개그맨 이광채, KBS ‘폭소클럽’에 출연한 비트박스의 달인 해우리, 개그맨 강상호·전승배·이창호·이민희, 서울종합예술학교 댄스팀 등이 출연해 콩트, 비트박스, 댄스, 패러디 송 등의 공연을 열었다.

구 관계자는 “오늘 시민에게 선보인 공연(콩트, 패러디 송 등)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정신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온 ‘기초질서 지키기’가 더욱 시민 공감을 형성하여 생활 속에 뿌리 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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