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건강 관리사업 운영 은평구 주민들 큰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1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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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의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방문건강관리 간호사 10명은 저소득 독거노인, 노부부세대 장애인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자 조기발견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자 조기발견으로 의료취약 계층의 건강지수를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구별로 방문해 혈압, 혈당, 건강 상담 등을 통해 건강스크린을 하고, 거동불편 환자를 찾아내 진료와 투약을 실시하는 것. 또한 만성 질환자에게는 전문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등에 연계해 재활기구 대여 등 질환수준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영양·운동·금연·절주 등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 전개, 방문상담서비스, 보조기구 제공 등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료시책을 개발·추진하여 구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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