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체 운영자금 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1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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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최고 1000만원 지원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역내 소기업 및 소상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실시하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융자지원은 최근 고유가 및 원자재가격 급등 등으로 운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자에게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자 등록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 중인 업체가 해당되며 자금 소진시까지 접수 및 지원된다. 단, 보증사고 관련자 및 신용관리정보대상자, 휴·폐업 중인자, 사치향락업종 및 부동산관련업 등 재보증 제한대상업종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조건은 대출금리가 연리 4.53%(농협중앙회 기준)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업체당 최고 1000만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한다.

자금의 지원을 원하는 자영업자는 신용보증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접수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분), 사업장 및 거주주택 임차계약서 사본, 법인등기부등본 및 주주명부 사본(법인의 경우) 등을 첨부해 구청 산업환경과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이번 신용보증부 특별융자에 대한 문의사항은 구청 산업환경과(2289-1574)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1577-6119)으로 연락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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