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문화 체험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1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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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참가초교생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과 자매결연지 어린이들이 상호 방문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가정에 머물면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120명과 자매결연지인 충남 청양군, 전남 영암군, 경남 고성군 어린이 120명이 참여한다.

7월23일부터 25일까지는 지역내 어린이 120명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청양군과 영암군, 고성군으로 나누어 방문, 농작물 수확, 유적지 관람, 자연 생태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는 청양군, 영암군, 고성군 어린이 총 120명이 구를 방문해 한강 해적선 체험, 청와대 방문,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KBS방송국 견학 등 구의 명소를 방문한다.

특히 방문 일정 동안 도시와 농촌 어린이들이 1대 1 결연을 맺고 서로의 가정에 머물면서 또래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 보다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 중 자매결연지 학생들에게 홈스테이를 제공(7.30~8.1)할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2670-3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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