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 1월1일자로 노유1동과 노유2동을 자양4동으로 통합한 후 그 기능을 개편해 미래형 멀티주민센터인 자양4동 주민센터·도서관의 문을 새로이 연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시설 인프라 구축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와 함께 도서관을 건립한 자양4동 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69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 착공한지 1년3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27일 오후 2시 자양4동 주민센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건립된 주민센터·도서관은 녹지길 58번지(노유동 63-1)에 기능성과 개방성, 공간미학을 겸비한 멀티주민센터(1748.03㎡, 지하 1층/지상 4층)로 건축됐다.
지상 1층에는 69석 규모의 열람석과 멀티미디어실, 세미나실, 이야기방으로 구성된 자양4동 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이 1층에 위치해 아동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등의 도서관 출입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도서관의 야간개방으로 인한 시설 보안 및 주민자치센터 소음으로부터 배려하고자 했다.
지상 2층부터 4층은 동 주민센터 및 주민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 등을 집중 배치, 시설간의 연계성을 높였고 내부공사에 친환경페인트를 사용해 새집증후군을 예방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는 썬큰(Sunken·지하에 자연광을 유도하기 위해 대지를 파내고 조성)을 설치, 자연광으로 전기를 대체하는 에너지 절감 노력을 했고 2층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건물내 모든 기기(기계, 전기, 냉난방 등)를 제어할 수 있게 해 시설관리에 효율성을 도모했다.
구는 이번에 신축된 주민센터·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복지, 문화의 열린 광장으로 제공돼 지역커뮤니티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과 도서관 부족 문제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민선4기 교육·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도시 문화광진의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자양4동 주민센터·도서관을 건립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노후되고 협소한 동청사를 연차적으로 미래형 멀티주민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