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영화보러 도서관 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16: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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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내달 13일 각설탕등 상영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7월 정기영화상영의 테마를 ‘꿈의 대화!’로 정하고 꿈을 위해 도전하는 인간과 동물의 우정을 그린 영화 ‘각설탕’과 ‘라따뚜이’ 두 작품을 상영한다.

25일 도서관에 따르면 먼저 7월13일 오후 2시 이환경 감독, 임수정, 박은수 주연의 ‘각설탕’을 상영한다. 최고의 기수가 되고 싶은 소녀와 그녀를 위해 달리고 싶은 말이 함께 꿈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 드라마이다. 말이 매우 좋아하는 간식 각설탕을 매개로, ‘시은’과 ‘천둥’의 가장 행복했던 추억과 꿈을 동시에 그리고 있다.

7월27일 오후 2시에는 전세계 요리계를 평정할 생쥐 요리사가 등장하는 ‘라따뚜이(우리말 더빙)’를 상영한다. 절대미각을 가지고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레미의 단 한가지 치명적 단점은 바로 사람이 아닌 생쥐라는 것.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지고, 주방에서 주방 견습생 겸 청소담당인 링귀니에게 걸리지만 해고 위기에 처한 링귀니는 레미의 재능을 알아보고 의기투합을 제안한다. 레미와 링귀니의 공생공사 프로젝트가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영화관람 요금은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사전 예약하거나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상영 2일전인 7월11일, 25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및 방문 신청하면 된다.

문의 (360-863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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