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충무아트홀에 여성전용 주차장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16: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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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프로젝트 4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구청과 충무아트홀 부설 주차장에 여성 전용 주차공간을 만든다.

25일 구에 따르면 새로 만들어지는 여성 전용 주차공간은 구청 부설 주차장 134구획 중 3구획, 충무아트홀 부설 주차장 181구획 중 4구획 등 모두 7구획이다.

구는 출구나 주차관제소와 인접하고 접근성ㆍ이동성이 편한 곳에 여성 전용 주차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들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선 너비를 주차장 여건을 고려해 2m30cm~ 2m50cm로 확대하고, CCTV의 조도도 개선할 계획이다.

구는 구청 및 충무아트홀 부설 주차장의 여성 전용 주차공간을 내달부터 운영하며, 아울러 지역내 노외 공영주차장 19곳에도 장애인 주차구획 옆에 1구획씩 모두 19구획의 여성전용 주차공간을 8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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