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독서감상문 내일 시상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18: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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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평화마을 축제등 총 8개사업 펼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제13회 여성주간(7월1~7일)을 맞이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내달 12일까지 갖는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성주간 행사는 ‘여성이 행복한 동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8일 ‘동작구 여성단체지도자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여성정책 포럼, 여성인터넷 정보 검색대회, 평화마을 축제 등 총 8개 사업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구 여성단체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성단체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은 지난 18~19일 지역내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1세기 글로벌시대가 여성리더에게 요구하는 민주적이고 협동·실용적인 리더십 개발’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26일 오후에는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동작구 아동위원협의회 주최로 학교, 가정에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실시된 ‘양성평등 독서 감상문 및 감상화’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이 행사는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16일부터 6월13일까지 공모한 ‘양성평등과 가정·효’ 주제의 독후감중 우수작품 35건에 대해 시상하는 것.

내달 4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개최, 여성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과 함께 ‘여성이 행복한 복지동작 만들기’ 주제의 ‘여성정책 포럼’을 2시간여 동안 진행한다.

5일 숭실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여성 인터넷정보 검색대회’는 총 100명의 여성이 참가해 다양한 정보 활용 능력을 겨루며, 특히 심사시간 동안 이어지는 부대행사에서는 생활 속의 심·기·신 수련, 상상가득 매직 쇼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는 구 여성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김희은(前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초빙강사가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는 양성평등한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양성평등 강연회를 실시한다. 12일에는 강남초등학교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2008. 동작구 평화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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