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짜는데 주민들 직접 참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1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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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교육등 오늘 설문조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예산편성에 있어 모든 주민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24일 구는 지방자치의 본격화로 지방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날로 증대함에 따라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예산의 낭비를 막고 주민들이 알권리를 적극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는 25일부터 예산편성 시 까지 구 역점사업 및 분야별 우선 투자 부문인 교육, 문화, 사회복지, 도로 교통 등 총 11개 분야 및 예산편성관련 기타 의견에 대해 주민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설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2가지 방식으로 시행되는데, 구 홈페이지 설문조사방 활용 및 뉴스레터 회원 7307명을 대상으로 설문메일을 발송하는 인터넷 설문과 각 주민센터를 통해 통·반장 등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배부·실시하는 서면설문으로 이뤄진다.

또한 이밖에도 구청 홈페이지에 상시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예산편성에 바란다’라는 주민참여방을 통해서도 예산편성 전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설문 및 주민예산참여방의 의견에 대해 타당성, 적정성, 재정상황 등을 고려하고, 관련부서의 충분한 검토와 분석으로 처리의 시급성 및 중요도에 따라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문의 (02-2286-516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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