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팀장급 선배직원-신규직원 오늘 멘토링 결연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1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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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팀장급 선배직원과 후배 신규직원 간 멘토링 결연식을 25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24일 구에 따르면 멘토링 결연을 통해 일년 미만 신규직원 65명(유니티: 멘티와 동일개념)은 공직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 11명(멘토)과 일대다 결연을 맺어 1년 동안 매월 2회 이상 정기적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이들이 만나는 일명 ‘멘-유 데이’에는 상담과 조언 등 그룹 멘토링을 통해 신규직원이 직장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자세와 봉사정신 등을 함양하게 된다.

기존 멘토링 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활동내용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결혼이민자 주부 한글학교 학생과의 교류 등 정기적인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돼 어려운 주민과 함께 하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확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제2기 결연식이 있는 25일 지난해 활동했던 제1기 신규직원 75명의 수료식을 갖는다. 제1기 유니티 중 차수현(거여2동 자치센터)씨는 “멘-유 데이를 통해 선배님의 후배 아끼는 마음을 배웠고, 현장봉사활동 체험으로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보람을 갖게 되었다”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공직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구는 주민과 공무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또한 성숙된 공직의식을 갖추게 할 ‘멘-유 데이’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구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바른 인재상을 길러낼 계획이다.

결연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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