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봉사자들은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천시 율면 본죽리 포도작목반 7개 농장에서 6명씩 나눠 ▲포도나무 곁순치기 ▲마늘 캐기 ▲복숭아 감싸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고대안암병원 호스피스회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한 보행보조기 5대를 전달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농촌 일손도 돕고 자매결연 자치단체 간의 교류와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이 같은 활동을 준비했다”며 “농촌 주민들과 봉사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 하반기에도 ‘자매도시 일손 돕기 농촌사랑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떠나기에 앞서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자매결연도시에 대한 우정의 전도사로서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보다 더 뜻 깊은 일은 없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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