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포도농가 일손도와... 이웃사랑 함께 ‘주렁주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1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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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원봉사센터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40명이 구의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경기도 이천시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봉사자들은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천시 율면 본죽리 포도작목반 7개 농장에서 6명씩 나눠 ▲포도나무 곁순치기 ▲마늘 캐기 ▲복숭아 감싸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고대안암병원 호스피스회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한 보행보조기 5대를 전달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농촌 일손도 돕고 자매결연 자치단체 간의 교류와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이 같은 활동을 준비했다”며 “농촌 주민들과 봉사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 하반기에도 ‘자매도시 일손 돕기 농촌사랑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떠나기에 앞서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자매결연도시에 대한 우정의 전도사로서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보다 더 뜻 깊은 일은 없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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