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 전화응대법 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3 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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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무원들, 친절교육 받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고객감동 전화응대 친절도 향상을 위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친절은 최고의 경쟁력’을 주제로 지난 17일 실시된 교육에는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과 다른 자치구에서 전입한 직원 85명이 참가했다.

이날 초빙된 이신영 강사(효성IT 강사)는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욕구 변화에 따른 고객만족 경영행정 사례, 대 고객 서비스 구현을 위한 공직자의 친절·봉사자세,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 법규준수 등 행동강령 실천 교육, 전화친절 실천을 위한 매너와 에티켓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신영 강사는 “공직사회에서의 모든 환경은 기본적으로 대 민 친절행정을 바탕으로 시작돼야 하고 친절이 곧 직장과 개인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며 “전화 한 통화로도 민원인을 감동시킬 수 있는 친절마인드가 정착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전화 모니터링 결과를 사례로 잘 된 부분, 또는 미흡한 부분들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동영상 등이 활용,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는 평소 직원들의 마음속에 친절 마인드가 자연스럽게 배어날 수 있도록 근무시작 전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은 아침 구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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