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안경 무료로 맞춰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3 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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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시력보호 상담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23일 구청 보건교육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안 및 안경 제작 행사를 가졌다.

영등포구안경사회의 협조로 이뤄진 이 행사에는 지역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의 도움을 받고 있는 장애인이나 방문건강관리사업대상 장애인 200여명이 참여했다.

안경사회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에게 개인별 검사 및 맞춤 안경을 제작해주고, 시력 보호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보건소가 지원하는 기타 건강상담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내 노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눈 건강관리와 시력교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몸이 불편해 이동에 문제가 따르더라도 시력 때문에 앞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들에 대한 시력교정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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