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빅세일’ 25일 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15: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선착순 가입 2000명에 롯데월드 할인등 혜택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5일부터 7월25일까지 기업과 함께하는 ‘승용차요일제 빅세일’에 나선다.

22일 구에 따르면 승용차요일제 신규 가입 구민 선착순 2000명은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최대 50% 할인(4인 가족 기준, 7만원 상당) ▲롯데백화점 잠실점·잠실 홈플러스 사은품 및 포인트 적립 ▲멕시카나·또래오래 1000원 할인쿠폰 ▲송파MTB 자전거 2만원 할인쿠폰 등 무려 10여만원의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가입자와 같이 ▲자동차세 5% 감면(서울시 등록 6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최대 20% 할인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주차권 배정 시 가점 부여 ▲교통유발부담금 최대 40% 감면 등의 혜택도 기본으로 받는다.

구 관계자는 “서민생활을 압박하는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승용차요일제 붐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요일제 참여로 자동차세 감면 등 기본적인 혜택은 물론 덤으로 제공되는 선물도 가져가 꿩 먹고 알 먹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승용차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직접 대단지 아파트 및 대형 유통할인점에 이동접수창구 ‘승용차요일제 현장접수반’을 운영하고, 가정·학교·구청 등 연계사업으로 친환경 시민운동인 주민이 앞장서는 ‘승용차요일제 자원봉사홍보단’ 가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휴대용리더기(PDA)를 활용, 현장에서 위반차량 소유자에게 문자메시지 및 전자 우편전송을 통해 전자태그부착을 안내하는 등 강도 높은 점검도 병행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