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해결 ‘120번’ 누르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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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다산콜센터 홍보...區 문화프로안내등 서비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서울시와 관련된 모든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을 신속하게 전화로 상담·안내하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홍보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120다산콜센터는 서울시 전화민원 상담서비스의 새로운 이름으로 국번 없이 ‘120(일이공)’을 누르면 단순 민원, 예약상담, 문화프로그램 안내 등 단순상담은 직접 답변해 주고 담당자 연결을 요하는 사항은 30초 이내에 담당자를 연결해 민원을 해결해 준다.

또한 예약상담 신청을 할 경우 다산플라자가 위치한 서울시청 별관1동 1층에 마련된 쾌적한 휴게공간에서 정해진 시간에 담당 공무원과 상담까지 할 수 있다.

구는 120다산콜센터가 서울시의 모든 민원해결의 입구로서 119나 114 이상으로 시민들에게 인지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구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홍보와 관련, 인지도 취약계층인 60대 이상 주민에 대한 홍보강화를 위해 경로당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으며 홍보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구청, 복지관, 구민회관 등 13곳에 설치된 PDP와 구청 홈페이지에서 상영토록 하고 있다.

또한 동 주민센터와 구청 종합민원실에 홍보 안내판을 설치하고 직원들이 방문객들에게 다산콜센터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이달 25일자 구청 소식지에 ‘120을 이용한 삼행시’를 공모해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구의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달 22일 ‘120다산콜센터 인지도 제고’를 위한 자치구 행정과장 회의에 제출된 자료(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5개 자치구 중 동대문구 주민들의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는 ‘120다산콜센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중 하나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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