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안전지키기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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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요원 35명 위촉...교통안전상황 수시점검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지역내 어린이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민 모니터 요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모니터링 활동을 펼친다.

구는 지난달 27일 ‘녹색어머니회’ 회원 중 초등학교별로 각 1명씩 추천을 받아 위촉한 ‘시민 모니터 요원’ 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모니터링’은 구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개선된 어린이보호구역이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구와의 상시 대화창구를 마련, 부족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

모니터링 활동은 위촉된 모니터링 요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을 수시로 점검해 교통안전상 문제점을 우편, 전화,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제시하면 해당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검토를 거쳐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회신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안택순 교통행정과장은 “모니터 요원들이 학부모들로 구성되어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꼼꼼하게 아이들의 안전을 체크할 것”이라면서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안전한 ‘스쿨 존’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통학로를 눈에 띄는 색으로 포장하고 과속방지 시설물, 보도 안전펜스, 새로운 형식의 교통표지판 설치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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