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능력 경진대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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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대표 78명 출전… 서울시대회 참가자 선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지난 16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전산의 달인을 찾기 위한 제4회 직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그 결과 5급 이상 간부 부문에서는 조경숙 의약과장이 1위를 했으며, 2위 정철호 건설관리과장, 3위 장성만 재정비추진단장이 입상했다. 일반 직원 부문에서는 1위 이한나(기획예산과), 2위 이현정(건설관리과), 3위 박창조(종로5, 6동사무소) 등이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재 발굴과 내달 21일 열리는 서울시 대회, 그리고 10월2일 행정안전부 중앙경진대회를 위한 대표 선발전을 겸한 것. 특히 5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경진부문을 신설해 관심의 폭을 확대시켰다.

이번 선발전에는 구청 모든 부서의 대표들로 구성된 78명(5급 이상 21명, 6급 이하 57명)이 출전, 실력을 겨뤘다. 경진과목은 5급 이상 정보상식(필기), 문서편집·인터넷정보검색(실기), 6급 이하는 정보상식(필기), 문서편집·프레젠테이션·엑셀(실기)이다.

대회에 앞서 각 부서 대표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도 실시됐다.

한편 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30명을 대상으로 보고능력 향상을 위한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발표교육을 실시했다.

파워포인트(PT)를 이용한 보고능력 향상을 통해 현안업무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급변하는 업무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토록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PT자료 선별과 같은 이론과 발표중심의 실기로 이뤄졌으며, 이 교육을 통해 어렵게만 느끼던 파워포인트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나머지 간부들에 대해서는 하반기(9월2~5일)에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하반기에 IT기업인 KT와의 협력을 통해 노령층 구민 대상으로 정보화경진대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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