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중랑구가 호주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시와 청소년 교류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스트라스필드 소재 ACU 대학생을 초청해 이루어진 것으로 1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각각 1명씩 홈스테이로 선정된 지역주민 4가구에 머무를 예정이다.
방문단은 체류기간동안 지역내 일반가정에서 무료로 홈스테이를 하며, 서울의 경복궁, 인사동, 민속촌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임진각 DMZ 방문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상봉중, 신현중, 신묵초, 중곡초, 중흥초, 동원초 등 지역내 초·중 6개 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로 배치돼, 주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학생들에게 호주문화를 알리고 원어민 영어학습 등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내 청소년과의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방문단 중 최연소자인 토드 엔소니 홀로한(18)은 “태어나서 첫 외국여행지로 한국 중랑구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방문이 호주 스트라스필드시와 중랑구 구민간 우호증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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