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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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중·공공시설 대상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역내 공원 및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섰다.

22일 구는 장애인들을 위해 설치된 다중·공공이용시설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적정설치여부 및 장애인 이동권 확보, 관리실태 등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23일부터 9월 말까지 조사원이 직접 구내 약 2448개 시설 7729곳 시설 현장에 방문해 세밀하게 조사하게 된다.

그동안 구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방문 컴퓨터교육, 1동 1사업추진, 중증장애인지원조례제정등 장애인 편익시설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조사원 전원을 장애인으로 위촉해 취업률이 낮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번조사를 통해 조사된 자료는 데이터베이스화해 장애인 복지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결과 부적격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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