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56곳 냉동고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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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식중독 발생 사전차단 일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역내 영유아보육시설에 총 2100만원의 냉동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내달 22일부터 시행되는 집단급식소의 냉동보관 온도를 기존 5℃ 이하에서 영하 18℃ 이하로 강화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구가 집중 관리하고 있는 집단급식소 중 가산중앙어린이집(가산동)외 44곳, 독산유치원(독산동)외 10곳 총 56곳에 대해 실시되는 것.

구는 총 2100만원의 예산을 투입, 227ℓ 냉동고를 지원해 식중독 예방 및 향후 식중독 발생 시 원인규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구는 지역내 보육시설 어린이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의 어린이 인형극 ‘짱구의 손씻기’ 공연, 손 씻기 체험관내 뷰 박스를 이용한 ‘손 씻기 체험행사’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문의 (890-236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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