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에 인공폭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02: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오는 9월 완공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홍제동 454-1번지 내부순환도로 하부공지에 인공폭포와 실개천이 흐르는 친수 공간을 조성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홍제동 454-1번지 공지는 내부 순환도로 하부에 위치해 햇볕이 들지 않고 대형 건설장비들의 대기 장소로 이용돼 왔으며, 주민들의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으로 환경개선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구는 이곳에 물을 이용한 친수 공간을 조성해 가로경관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 화합의 장소로 조성키로 하고 5억39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전문가를 통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16일 공사를 발주했다.

구는 인공폭포 및 실개천과 벽천 등의 수경시설을 설치하고 음지에서 잘 자라는 키 작은 나무 4600주와 관중 등 초화류 1만5000본을 식재하고, 점토벽돌 등 주변 포장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권 주변에 친수공간조성 등 녹지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