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수요일 이·미용 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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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신사2동 주민센터등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신사제2동 주민센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사랑의 이·미용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내 전문 미용사 4명이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 이웃의 따뜻한 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

또한 작은 나눔회 봉사단과 통장단은 행사에 참가한 노인들에게 지역내 음식점(황금알(신사동 소재))에서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 부녀회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의미 있는 이번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의 호응도에 따라 계속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복지의식 고취 등 지역공동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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