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체험하니 현장평가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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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유수지 빗물펌프장등 區시설 5곳 견학송파구 주부구정평가단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주부구정평가단은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매주 목요일 3차례에 걸쳐 지역내 주요시설물을 방문한다.

이번 견학에는 그동안 주민을 대표해 왕성한 활동을 벌인 105명의 주부구정평가단원이 참가,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는 물론 프로그램 직접 체험을 통한 정확한 진단도 병행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평가, 구정운영에 필요한 여론 및 설문조사, 각종 행사 배석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방문시설은 소나무언덕1호 작은도서관(풍납동), 생태경관 보전지역(방이동), 송파구 체육문화회관(거여동), 탄천유수지 빗물펌프장(가락동),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삼전동) 총 5곳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평소 본인 거주지역에 한정된 활동과 달리 구정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관내 주요시설물 견학과 사업현장 방문 및 생태문화 프로그램의 직접 참여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적극적인 평가단 활동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구성돼 가장 대표적인 주민참여 기관으로 성장한 주부구정평가단은 현재 총 237명이 활동한다.

구 시책사업 평가는 물론 주민불편사항 개선, 문화행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벌써 문화행사 모니터링(160여건), 대민 친절도 점검(500여회), 주민불편사항(290여건) 등 총 1000여건의 구정 건의를 쏟아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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