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우산 23일 ‘무료수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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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찾아가는 수선센터 운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장마철을 대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찾아가는 우산무료수선센터’를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우산무료수선센터는 23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지역내 18개 동주민센터 및 인근 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우산을 고쳐준다.

구가 우산무료수선에 나선 데는 경미한 우산 고장의 경우 고쳐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물론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아 쉽게 버려짐으로써 자원낭비가 심하다는 점에 착안, 무료수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구는 쓰지 않는 우산은 기증을 받아 말끔하게 수리한 후 갑작스런 우천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 비치할 계획이다.

임동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장 등으로 인해 그동안 쓰지 않은 우산들을 꼭 고쳐 사용함으로써 자원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3년부터 구립서초종합사회복지관 2층 열린 공간에 서초무료우산수선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문의 (570-6288)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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