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하면 전화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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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자화장실 등지에 긴급번호 안내스티커 부착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여성들의 귀가길 안전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위험지대에 긴급전화번호안내스티커를 부착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스티커 부착장소는 인구유동이 많고 노숙인들이 집중된 영등포역 주변과 여자화장실 등지이며, 스티커에는 위급 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중앙지구대 전화번호와 여성을 위한 상담센터번호 등이 적혀있다.

앞으로 공중전화부스에 CCTV를 설치하고 위험이 감지되면 보안버튼을 눌러 지구대가 바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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