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문화회관에 따르면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개최되는 전시에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작품이 초청, ‘행복의 여백찾기’ 테마로 진행된다. 이한우, 이왈종, 이수억, 김용철, 김경옥 등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16명의 작품이 초청된다. 분야별로는 한국화, 서양화, 조형 등이며, 한국화 4점, 서양화 12점, 조각 2점 총 18점이다.
전시 기간 동안 서대문문화회관 갤러리는 살아 있는 미술문화 교육의 장소로서 학교 수업과 연계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특히 갤러리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들을 중심으로 관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감상의 재미를 이끌어주는 해설 도우미를 배치, 관객의 이해를 도와준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없다. 문의 (360-8562)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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