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는 21일과 28일 양일간 한부모 가정의 어머니 15명과 자녀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녀사랑·부모사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첫날인 21일에는 성북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바람직한 부모역할’, ‘나는 내 인생의 프로그래머’라는 제목의 강연이 각각 마련된다.
이날 강연에서 전춘애 청소년 인터넷중독치유 및 예방센터 상담실장이 어머니들을 위해 ▲한부모의 자아존중감 구축 ▲자녀에 대한 이해증진 ▲부모역할 수행방법 습득 등에 관한 내용을 강의한다.
또한 자녀들은 김순기 한국가족상담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부터,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해 목표가 있는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 등에 관해 강의를 듣는다.
28일에는 어머니와 자녀들이 함께 경기도 파주의 모산목장을 방문해 가족문화 체험활동을 하며 모녀, 모자간의 이해를 높이고 정을 돈독히 할 예정이다.
구는 또 내달 2일 오후 2시에 구청 강당에서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건강한 가정, 남녀평등,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확대 등에 공이 큰 단체와 개인을 표창하고 여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사)여성문제연구회 ‘떡과 한과교육’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내달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돈암동 아리랑 시네센터에서 ‘성북여성가족 UCC 영상제’를 연다.
이번 영상제를 위해 이달 20~ 30일, 가족을 소재로 한 UCC를 공모한다. 공모는 지역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5분 이내의 작품이 담긴 테이프나 CD, DVD를 아리랑 시네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단, 온라인 접수를 원하는 사람은 시네센터(3291-5540)로 전화상담 후 이메일 주소를 전달받아 전송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작품 가운데 6편을 선정해 이번에 개최되는 영상제에서 시상과 상영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9일과 10일에는 서울시 서천연수원에서 성북구 여성단체연합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지도자의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자기경영 등을 주제로 ‘성북여성지도자 리더십 역량계발 워크숍’이 열렸다.
이 밖에 내달 7일과 16일에는 각각 성북구청 강당과 현대백화점 미아점 사파이어홀에서 성북여성가족 노래자랑 예선과 본선이 펼쳐진다. 노래자랑 신청은 내달 2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920-3283)에서 받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