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고객감동 사례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8:36: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건물신축… 굴착 단한번에 OK’ 우수성과사례 선정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건물신축! 도로매설물 굴착 단 한번에 OK’가 우수성과사례로 선정돼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창의시정 2년 고객감동 창의발표회’에서 사례 발표를 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고객감동 창의발표회는 지난 일년간의 우수혁신사례를 공유·확산시키고 혁신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발표는 서울시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는 창의우수사례 발표회의 1년 총결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창의발표회에서 사례발표를 한 우수사례는 ▲광진구-‘건물신축! 도로매설물 굴착 단 한번에 OK!’ ▲도시기반시설본부-‘확 바꿨어요. 창의복공판!!’ ▲도봉구-‘무심코 버린 오래된 약이 한강 괴물 탄생의 원인!’ ▲재무국-‘기업하기 좋은 1등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서울대공원-‘서울대공원은 지금 ~~ing’ ▲고객만족추진단-‘함께하는 서울의 꿈, 120다산콜센터’ ▲SH공사-‘서울시민의 주거공간 Shift,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 ▲산업통상진흥원-‘40년간 엎드려 지낸 삶에 날개를 달다’ 등 총 8건이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광진구의 ‘건물신축! 도로굴착 한번에 OK’는 기존에 건물 신축시 전기, 도시가스, 통신 등 관련기관별로 공사를 진행하던 것을 지난해 3월부터 각종 지하매설물을 설치할 때 한 곳으로 모아 공사를 실시토록 한 것.

또한 기존의 지하매설물 설치를 신청할 때 민원인이 3~7곳의 지하시설물 관리기관을 각각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시설물 관리기관의 업무담당자로 이뤄진 실무추진팀(Task Force Team)을 구성, 민원인이 구청에 공사를 신청하면 공사와 관련한 제반사항을 협의하고 민원인에게 결과를 통보하는 One-Stop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의 이러한 행정혁신은 주민 통행불편 최소화 및 도로 손괴방지로 연간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지난 2007년 서울시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및 2008년 창의경영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