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현수막등 싹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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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휴일없이 단속반 가동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가로환경 및 불법유동광고물 특별단속반을 휴무일 없이 상시 가동해 도로변 노점상, 적치물, 플래카드, 현수막 등 불법 설치물을 강력히 단속한다.

19일 구는 6~10월까지를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평일 주 2회(오전 6시30분~8시30분, 오후 5시30분~9시30분) 단속 및 불시에 관계부서와 합동단속을 병행 실시하며, 공휴일, 토·일요일 등 휴무일에도 가로환경 정비요원 및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요원 10명을 풀가동해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점 및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로 했다.

특별 정비기간 운영은 그동안 야간시간대나 공휴일 등 단속이 느슨한 틈을 이용해 불법광고물이 난무하고 가로변 노점상들로 인해 시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구는 이번 특별단속을 기회로 구민이 살기 편한 도시, 기초질서가 살아있는 미래 도시 은평을 만들고자 한다.

따라서 좌판, 리어카 노점상, 노점차량과 플래카드, 현수막, 에어라이트, 전단지 등 가로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를 강력 단속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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