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서 도우니 복지성장 날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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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국민연금·KT 2곳과 자원봉사 협약 맺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 및 KT 영등포지사와 자원봉사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와 자원봉사파트너십을 협약한 기업들은 지역내 22개 동과 1社1洞결연을 맺고, 기업특성에 맞는 봉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와 협력해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런 기업과 구의 결연사업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기업이 대신해 줌으로써 실질적인 복지향상을 거둘 수 있는 행정기관과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려는 기업의 이해가 서로 맞아 떨어지는 윈-윈 효과를 불러와 점차 그 범위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2006년부터 지역 복지증진과 함께 균형 있는 사회발전을 위하여 지역내 우수기업들과 함께 꾸준하게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2006년 15개 기업, 2007년 7개 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자원봉사프로젝트를 개발해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체를 포함한 총 5개 기업과 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내 기업체들과의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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