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클래식 21일 선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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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문예회관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1일 오후 6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08. 서울 그라티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이번 음악회는 2007년 은평구 연고예술단체로 지정된 서울 그라티아오케스트라 교향악단이 주최하고 구가 후원한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교과서 음악을 중심으로 연주되며, 클래식 이해를 돕기 위한 곡목 해설도 곁들여진다. 연주곡은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과 비발디의 사계,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동물의 사육제 13번곡인 백조 등이 현악 4중주로 연주되고, 국내 가곡은 성악과 함께 그리운 금강산, 내맘의 강물 등이 공연된다.

구는 앞서 지난 1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청별관 광장에서 ‘찾아가는 뜨락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내달 3일 오후 8시 연신내 물빛공원에서는 클래식 공연단체인 서울 오라토리오의 현악 5중주, 목관 5중주, 현악 4중주, 앙상블 등이 공연되는 ‘한여름 밤의 클래식’이 개최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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