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복지서비스 봉사대 오늘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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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달말 본격 시행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9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복지서비스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대 발대식에는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봉사대원인 한국전기안전공사 동부지사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동·송파구회원 20여명이 참석,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봉사를 펼칠 것을 결의하고 이달 말경부터 올 연말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안전복지서비스 수혜 대상은 총 900가구로 지난해 300가구보다 수혜 대상계층이 대폭 늘어났다. 이를 위해 시비 900만원과 구비 200만원 등 총 1100만원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는 지난 2007년부터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안전복지 서비스를 시행중”이라며 “강동구내 저소득 가구 3400여가구 중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는 1200여가구로 올 연말이면 점검과 수리가 절실한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난취약계층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거동불편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환경이 열악하고 사회로부터 소외된 저소득 가구다.

이번에 발대식을 갖는 봉사대는 2개 단체 55명의 봉사대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연말까지 해당 가구를 방문해 전기, 가스, 보일러 및 상·하수도 등을 점검하고 수리, 교체까지 말끔히 완료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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