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없는 거리 만들기 홍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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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벌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1일 중화역에서 직원, 시민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배꽁초 없는 Clean- 중랑거리’ 조성을 위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중랑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부터 실시되는 담배꽁초 특별단속 실시를 앞두고 담배꽁초 안 버리는 시민문화의 정착과 길거리 및 차량에서 담배꽁초 투기행위 단속에 대한 홍보를 위해 실시됐다.

구는 이날 실시된 캠페인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보행 중 금연 실천하기’, ‘길거리 및 차 안에서 담배꽁초 안 버리기’, ‘버스 정류장 등 다중이용 장소에서 금연하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했고 ‘담배꽁초 안 버리기 서명운동’을 펼쳐 시민 200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박종수 중랑경찰서장은 시민단체와 함께 중화역 주변의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행사도 가졌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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