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도 ‘WIS<World IT Show 2008>’ IT관서 해외마케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7 1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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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IT중심지로 급속하게 변모하고 있는 지역특성을 고려, 유망 정보기술업체를 적극 지원한다.

구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대의 IT 전시회 ‘World IT Show 2008’에 구내 9개 유망 정보기술업체를 선정, 참여했다.

구는 이번 전시회에 ‘금천 IT관’을 설치해 모바일, 데이터통신업 등 IT산업 분야별로 성장가능성이 가장 우수한 9개 업체에 참가비 및 시설비 일체를 지원하고, 해외 상품 마케팅 및 해외수출을 후원함으로써 디지털 허브로서의 이미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번 ‘금천 IT관’에 참여하는 최첨단 IT 기업은 아이텍전자, 비투젠, 유니챌, 이빛커뮤니티, 월프랜트엔지니어링, 제네시스인터내셔널, 코트록스, 계림산업, 이송이엠씨 총 9개 업체다.

특히 모바일 IT전문 기업인 유니챌은 기존의 종이사전이나 전자사전의 번거로운 사용자환경을 개선해 클릭 한 번으로 컴퓨터 모니터에 사전 내용을 보여주는 신개념 자동사전 ‘딕쏘’를 전시한다.

한인수 구청장은 ‘금천 IT관’을 참관하면서 “향후 효율적인 디지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디지털 산업2단지는 패션 로데오거리로 특화 육성하고, 벤처빌딩 등 APT형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디지털 산업3단지는 첨단벤처산업단지로 개발할 것”이며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하여 교통, 네트워크, 특화된 산업단지 등 최상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디지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힘찬 날개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물류경쟁력을 높여주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하고 서울디지털산업 2·3단지를 중심으로 전자통신, 기계장비, 섬유·의류, 출판·인쇄, 1차금속, 석유화학, 식품 등 3000여 업체가 밀집돼 있는 구는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교류가 용이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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