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둑방길<이문동 구간> 재정비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7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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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산책로·녹화조성 마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19일 오전 10시30분 중랑천 둑방길 이문동 구간(이경지구대~성북구 경계)의 산책로조성 및 주변 녹화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갖는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지역내 중랑천 둑방길(5.6km) 중 그동안 정비하지 못했던 이문동 구간 중랑천 둑방길 (1.2km)구간을 정비한 것.

구는 이문동 구간 중랑천 둑방길을 친환경소재인 황토로 포장하고 그 주변에 운동기구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중랑천 둑방길을 따라 콘크리트로 덮여있던 곳에 화단을 조성한 후 소나무, 단풍나무, 복자기, 황매화, 잣나무 등 약 25종 9500주의 수목을 식재함으로 도심경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준공식은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자, 구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천 둑방길(대우 푸르지오 2차 건너편)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문동 구간 중랑천변 녹화사업으로 중랑천 둑방길 전구간에 대한 정비가 사실상 완료되었다”며 “동대문구는 향후 중랑천 둑방사면 법면 녹지에 대하여 수목재배치 및 추가식재 등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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