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서 ‘노래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6 1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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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립여성합창단 서초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 12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노래봉사 활동을 펼쳤다.

16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에는 합창단 단장과 지휘자를 비롯해 30여명의 단원들이 양재동 소재 신망애의 집을 방문, ‘오 나의 태양’, ‘더욱더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등의 노래를 시설 입소자들에게 들려주는 한편 신청곡을 받아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또 이들은 미리 준비해 둔 간식과 음료를 신망애의 집 원생들과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청소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합창단원은 “오늘 봉사활동은 매우 즐겁고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자주 이런 행사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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