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서 1창의혁신사업 ‘괄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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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업 54개 발굴… 사회지도층 자원봉사참여 확산등 성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지속적인 창의행정 추진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 부서별로 1가지 이상의 창의혁신 사업을 발굴, 적극 추진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초 김우중 구청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사업은 당초 44개 부서에서 54개 사업이 발굴됐으며, 소관 국별로 재검토해 18개 중점사업과 37개 자체사업으로 재탄생, 현재 다수의 사업이 착수·시행되고 있다.

구는 ‘IT를 이용한 생산적 회의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시작한 것을 선두로 지난달 16일에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계기를 마련해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원봉사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하는 ‘사회지도층 릴레이 자원봉사’ 발대식을 가진바 있다.

또한 ‘노후 하수관 조사방법 개선’을 위해 CCTV 장비를 구매, 확보했다.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1부서 1창의혁신사업 추진을 계기로 전 부서별로 연구모임을 운영함으로써 업무에 대하여 연구·학습하는 분위기가 정착돼 가고 있다”며 “작은 아이디어가 창의사업으로 발전하고 대화가 소통되는 열린 조직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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