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가족대축제 큰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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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담장미관 개선등 주민들 적극동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5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한울중학교와 문성골길 중간에 위치한 개나리길 140m 구간에서 ‘독산3동 문화 마을 만들기 협의회’ 주관으로 ‘우리 마을 가족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가 숨 쉬는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는 단순히 마을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하기보다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삶의 터전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주민상호교류를 통한 공동체 의식 및 지역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한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축제는 연령대별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한 세대별 상호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연마당과 주민들이 자신이 가진 재주를 주변주민들에게 자원봉사하고, 공공미술가들이 일반주민들과 함께 문화적 활동 및 체험을 할 수 있게 진행하는 참여마당으로 이뤄졌다.

공연마당에서는 주민자치센터의 민요팀, 지역학교 힙합동아리, 주변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다양한 공연무대가 펼쳐졌으며, 참여마당에서는 길거리·담벼락 그림그리기, 시화전, 무빙카페, 아트 벼룩시장, 퍼즐게임, 럭비공차기 릴레이와 단학기공, 네일아트 등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이뤄졌다.

구는 향후 다양한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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